여행/국내
[울산 카페] 동구 성끝마을 카페 오브릭 obrick
최근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많이 다녀와서 그런지정원이 있는 카페 오브릭이 딱 눈에 들어왔어요!크진 않지만 햇살 가득했던 obrick,사람도 없어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답니당 카페 안은 테이블이 많진 않았지만 작고 소중하고 이뻐요 ㅜㅜ!!가게 안으로 햇살이 들어오는게 그림 같고..살짝 제주도 온 기분이었어요! 야외에는 자리가 두군데가 있어요 , 요자리가 명당자리 에용!! 아기자기한 정원이 여행 온 기분 들게해요울산을 자주 왔지만 울산에 이런 카페가 있었나? 할정도로 만족스러워서 뿌듯🥰😜생긴지 얼마 안된고같아용 정원의 테이블과 의자들도 캠핑 분위기 쩔쥬12월인데도 낮이라 햇살이 강해서 넘 따뜻했어요날씨 좋은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광합성 맞으며 힐링했어용!! 청귤에이드와 애플티 ♡
2021. 12. 18. 15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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