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많이 다녀와서 그런지

정원이 있는 카페 오브릭이 딱 눈에 들어왔어요!

크진 않지만 햇살 가득했던 obrick,

사람도 없어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답니당

 

 

카페 안은 테이블이 많진 않았지만 작고 소중하고 이뻐요 ㅜㅜ!!

가게 안으로 햇살이 들어오는게 그림 같고..

살짝 제주도 온 기분이었어요!

 

 

야외에는 자리가 두군데가 있어요 , 요자리가 명당자리 에용!!

 

 

아기자기한 정원이 여행 온 기분 들게해요

울산을 자주 왔지만 울산에 이런 카페가 있었나? 할정도로 만족스러워서 뿌듯🥰😜

생긴지 얼마 안된고같아용

 

정원의 테이블과 의자들도 캠핑 분위기 쩔쥬

12월인데도 낮이라 햇살이 강해서 넘 따뜻했어요

날씨 좋은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광합성 맞으며 힐링했어용!!

 

청귤에이드와 애플티 ♡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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